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차량 사고에서 저를 지켜주는 힘센 천사를 보았어요! VOD 양선덕 집사 (52세, 2대대 12교구) 지난 5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경의 일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느라 2차선 찻길 옆의 인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주오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저를 향해 오는 것이 아닙니까.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수상에 승진까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지현 집사 (43세, 창원만민교회)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종합병원에 입사한 저는 평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설교를 통해 어디에 있든지 선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것을 가르쳐 주셨기에 그대로 순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전립선 비대증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멜초 레이에스 성도 (74세,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 2007년, 저는 하룻밤에도 7~8번은 일어나 소변을 보러 가는 데다 통증이 심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겁이 났습니다. 2008년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수술까지 받았지만 2016년 후반기부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웃음을 되찾고 당뇨와 고혈압도 치료받았습니다" 델마 동욱 집사 (70세,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저는 10년 넘게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으면서 자주 쓰러졌고, 다리가 많이 붓는 등 사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8월, 술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 방탕하게 살던 손자(임마누엘 자프 ... [만민뉴스 제790호]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뇌 영상으로는 불가능한 일인데 정말 희한하네요!" VOD 아내 정정예 집사와 딸, 외손녀, 사위와 함께 이승우 성도 (56세, 2대대 10교구) 저는 평소 아내의 부탁으로 예배만 드릴 뿐 참된 신앙을 갖지 못한 채 살았습니다. 신앙의 기본이 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신앙서적 『십자가의 도』부터 ... [만민뉴스 제790호]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