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부러진 갈비뼈가 치료되고 왼쪽 귀의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옴 바하둘 라이 성도 (61세, 네팔만민교회) 카트만두에 사는 아들 갼 바하둘 라이 집사의 전도로 저는 2015년 2월, 아들 집에 갔다가 네팔만민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이후 아들은 시골에 사는 제게 전화로 믿음을 심어 주며 하나님의 말씀과 ... [만민뉴스 제789호]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결혼 6년 만에 고대하던 첫 아이가 태어났어요! VOD 박선영 집사 (35세, 마산만민성결교회) 2011년 5월 결혼한 저희 부부는 시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불임전문 한의원에서 값비싼 약을 지어 먹어보아도 효과가 없었지요. 그러던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 ... [만민뉴스 제789호]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의 성도님들! 저희는 당회장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소망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는 몰도바 성도들입니다. ... [만민뉴스 제788호]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축복을 가져다주는 생명의 말씀, 만민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방명길 성도 (41세, 뉴욕인터내셔널만민교회) 2011년 2월, 저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믿음의 분량' 설교 텍스트를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흥미로워 시간가는 줄도 몰랐지요. 제 믿음의 현주소가 보이고 믿 ... [만민뉴스 제788호]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만민뉴스를 읽고 아들을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문병례 권사 (82세, 3대대 31교구) 저희 가정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대학진학의 꿈이 좌절된 큰아들이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면서부터였습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온 동네를 헤매는 아들을 고치기 위해 굿을 하고 병원도 찾아 다녀 ... [만민뉴스 제788호]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