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 가장 좋은 길로 인도받았습니다" 안장석 장로 (57세, 2대대 18교구) LG에서 임원으로 23년을 근무한 뒤 일본 반도체 회사의 개발본부장으로 일하던 저는 9년째 되던 지난 2016년 9월 말, '2017년 4월 이후의 재계약은 어렵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최근 한국 ... [만민뉴스 제786호]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_"망막 동맥 폐쇄로 실명된 양쪽 눈, 사진 기도를 받고 이제는 잘 보여요!" 루시마 티티 성도 (52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지난 1월 6일, 아침에 갑자기 눈에 통증이 오고 너무 어지러워 출근도 못하고 그만 자리에 눕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갑자기 양쪽 눈이 보이지 않았지요. 저는 ... [만민뉴스 제785호]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47년간 들리지 않던 귀가 이제는 잘 들려요!" 천안치 성도 (53세, 대만만민교회) 다섯 살 때, 장난삼아 왼쪽 귀를 후비고 있는 제 팔을 지나가던 아이가 치는 바람에 고막이 터져 귀에서 피가 많이 나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 뒤 왼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고 오른쪽 귀로만 생활하 ... [만민뉴스 제784호]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참 생명을 얻고 부활의 주님을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VOD 김복례 권사 (5가나안선교회 지도교사) 우상을 섬겼던 저희 집에는 우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저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고, 20대 초반 꽃다운 나이에 목에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받아야 ... [만민뉴스 제784호]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니 너무 행복해요" 찐뜨라 세이 자매 (20세,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저는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를 즐겨했지만 제 마음은 공허했습니다.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지, 과연 이 세상에는 참된 사랑이 있는지 늘 의문이었지요. 2016년 4월, 아라차몬 집 ... [만민뉴스 제783호] 2017년 4월 9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