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주신 은혜 잊지 않고 봉사하니 감사와 축복이 넘칩니다" 이종영 집사 (57세, 1대대 8교구) 1998년 12월 29일 이른 아침, 도로 군데군데에 살얼음이 있었는데 돌연 택시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와 제 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고, 제 ... [만민뉴스 제782호] 2017년 4월 2일 일요일 "사진 기도를 받은 뒤 어머니가 목발 없이도 잘 걸으세요!" 머씨 왐부이 기체로 성도와 어머니 (37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케냐 나이로비에서 153 km 떨어진 녜리 도시에 살고 계신 어머니는 작년 3월에 왼쪽 고관절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오른쪽 고관절도 수술받아야 했지만, 수술비가 없어 8개월 ... [만민뉴스 제781호]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아간다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문석준 형제 (21세, 1청년선교회)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미국으로 발령나면서 저희 가족은 낯선 땅에 정착하느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시며 위로해 주셨고, 제게 언어의 빠른 습득력을 주셔서 3 ... [만민뉴스 제781호]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GCN방송 시청자_ "언제,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GCN방송, 너무 좋습니다!" 조순자 집사 (63세, 미국 플로리다 주) 2014년, 저는 유튜브를 통해 설교한 편을 듣게 되었는데, 이희선 목사님의 '지옥' 설교였습니다. 말씀이 성경과 완전히 일치되는 것에 감탄하며 이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를 찾아보니 만민중앙교회였 ... [만민뉴스 제781호]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44년 된 류머티즘성 관절염 등 질병이 치료되고 청력이 회복되었어요!" 끌로디아 베르니악 성도 (55세, 프랑스) 저는 열 살부터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약을 복용해야 했고, 30대 초반에는 귀경화증이 와서 양쪽 귀를 수술받았지만 왼쪽 귀에 다시 문제가 생겨 잘 듣지 못했습니다. 1999년 첫아이를 출산한 이후 ... [만민뉴스 제780호]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