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하나님 권능으로 재창조된 우리 가정, 참 행복합니다" 박성태 집사 (60세, 밀양만민교회) 심한 불교 집안의 3대 독자로 태어난 저는 이기적인 성격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987년,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뒤에도 남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화부터 내서 아내와 자녀들을 무척 힘들게 하였지요. 시조모와 ... [만민뉴스 제780호]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10개월 된 외손자가 나사볼트를 삼켰으나 무탈하게 지켜주셨어요" 박갑연 집사 (59세, 3대대 28교구) 지난 1월 23일, 10개월 된 외손자를 돌보던 중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와 보니 아기가 만지작거리며 놀던 서랍장 손잡이의 나사볼트가 빠져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사라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상세불명의 마비성 사시를 치료받았습니다" VOD 성민 집사 (48세, 2대대 19교구) 2016년 12월 초, 어느 날 운전을 하는데 눈이 너무 피곤하였습니다. 자고 그다음 날 일어나니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무안단물 바르고 쌍꺼풀이 생겼어요" "무안단물 바르고 쌍꺼풀이 생겼어요"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자동응답서비스 기도와 무안단물로 화상이 빨리 치료되었어요" 오은혜 아동 (12세, 구미만민교회) 2016년 4월 27일(수), 저는 컵라면을 먹기 위해 전기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여 컵라면 용기에 부으려다 그만 제 왼쪽 허벅지에 쏟고 말았습니다. 너무 뜨거웠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담긴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