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자궁암,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고 무안단물로 쌍꺼풀도 생겼어요" 박영자 집사 (52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 있을 때 한국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어머니와 언니의 전도를 통해 2011년 인터넷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무안단물을 구하기 힘든데, 저는 컵에 조금 남아있는 무안단물을 눈에 바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피부병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무안단물 마니아가 되었어요" 마야 데비 성도 (인도 델리만민교회) 2016년 5월 말,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모기가 물린 듯이 가려워 계속 긁다보니 피부가 곪아 진물과 피가 흐르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 당시 인도 기온이 50도를 웃도는 폭염에 정전까지 잦아 에어컨, 선풍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난소 낭종을 치료받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어요!" 파니 자넷 다빌라 비야누에바 성도 (39세, 페루만민교회) 저는 2013년 초, 수개월 지속되는 몸에 이상 증세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난소 낭종이었지요. 고민하던 중 지인의 전도를 받아 페루만민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 [만민뉴스 제777호]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성대 폴립을 치료받아 이젠 마음껏 찬양할 수 있습니다! VOD 김호재 형제 (27세, 3청년선교회) 2013년 10월, 대학 입시 준비로 무리하게 노래 연습을 해서인지 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성대 결절이 왔으니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입시를 앞두고 연습을 쉴 수 없었지요. 약간의 쉰 ... [만민뉴스 제777호]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하나님 권능으로 시력이 현격히 좋아졌습니다!" 황금란 전도사 (54세, 중국교구 교구장) 저는 2014년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하면서 좌우시력이 0.5/0.3으로 이전보다 더 나빠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7호]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