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잘 걷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축구도 할 수 있어요!" 레제르마 아동 (11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선천성 임파부종으로 인해 저는 어려서부터 왼쪽 다리가 심하게 붓고 진물이 났습니다. 외할머니는 저를 지체장애병원에 데리고 다니셨고, 저는 늘 약을 먹어야 했지요. ... [만민뉴스 제776호]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성령의 불로 평생 앓던 천식성 만성 기관지염과 10년 된 3개의 자궁 근종이 사라졌어요!" 김은희 집사 (57세, 3대대 29교구)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기도에 소홀했던 저는 "기도생활은 꼭 하셔야 해요." 하시는 교구장님의 권면을 들으며 늘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딸의 출산으로 육아를 돕느라 직장을 쉬게 ... [만민뉴스 제776호]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로 모든 질병을 치료받았어요!" 슈렌체첵 성도 (74세, 몽골만민교회) 저는 세 차례나 뇌졸중으로 쓰러져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에는 갑상선질환으로 호흡곤란 증세까지 나타났지요. 숨 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숨이 막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없었 ... [만민뉴스 제775호]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 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VOD 정준환 장로 (53세, 3대대 28교구) 저는 테이프와 책자 등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1997년 12월부터 아내 김혜경 권사와 함께 만민중앙교회 양 떼가 되어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성경 말씀대 ... [만민뉴스 제775호]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만민찬양을 통해 삶이 변화되어 축복받았어요!" 하늘 와이바 형제 (22세, 네팔만민교회) 2009년 12월, 저는 삼촌의 전도로 네팔만민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술과 담배를 끊지 않고 성인영화를 보곤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눈물 흘 ... [만민뉴스 제774호] 2017년 2월 5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