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차가 3 m 높이에서 추락, 전복되는 사고에서 보호받았어요!" 조소영 집사 (46세, 3대대 30교구) 2016년 12월 29일, 저는 경기도 의왕시 소재 한적한 한정식 집 주차장에서 이동 주차하던 중 3 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기어가 후진 상태인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 [만민뉴스 제774호] 2017년 2월 5일 일요일 "파탄 위기의 다문화가정이었지만 이제는 행복이 넘칩니다!" 백상기 집사 (62세, 1대대 1교구) 저는 2004년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하였으나 말도 통하지 않는 데다 문화도 다르고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보니 다툼이 잦았습니다. 나이 어린 아내는 견디다 못해 가출도 여러 번 하였지요. 20 ... [만민뉴스 제774호] 2017년 2월 5일 일요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불명이던 어머니가 소생하셨어요!" VOD 김소희 집사 (53세, 3대대 24교구)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경, 119 구급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여경화 권사님(79세)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길에서 쓰러지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3호]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수많은 질병의 고통 속에 자살하려던 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VOD 권석중 성도 (66세, 1대대 9교구) 저는 여러 가지 지병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양쪽 팔이 저리고 손끝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양쪽 무릎은 연골이 파열되어 수술했으나 완치되지 않아 정 ... [만민뉴스 제773호]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시력이 좋아지고 이석증도 치료받았어요" 백종심 권사 (53세, 2대대 12교구) 저는 시력이 좌우 0.6/0.4로 안경을 착용해야 했지만 귀 뒤쪽에 발진이 생겨 안경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1호]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