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몰도바에서도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VOD 알렉산드르 타바라누 형제 (32세, 몰도바) '불로 달궈진 프라이팬에서 소금이 튀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니….' 2009년 10월경, 러시아어 위성방송인 TBN 러시아를 통해 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지옥 설교는 제게 큰 충격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2호]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15년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도 하다니 꿈만 같습니다!" 유르그 쉰들러 성도 (54세, 스위스) 저는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25년 동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무릎 연골 수술도 받았지만 2005년부터는 관절염으로 발전해 늘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너무 고통스러울 때는 진통제를 복용했지만, 좋아 ... [만민뉴스 제771호] 2017년 1월 8일 일요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VOD 송기주 집사 (73세, 2대대 19교구) 예전에 저는 만사불통한 사람이었지요. 소를 키우면 소 값이, 돼지를 키우면 돼지 값이 떨어지고 양계장마저 폭설에 무너지니 쪼들리는 생활에 마음은 갈수록 강퍅해졌습니다. 늘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서는 ... [만민뉴스 제771호] 2017년 1월 8일 일요일 "세 아들이 게임과 폭력에서 벗어나고 교회에도 생명력이 넘칩니다" 류진타오 전도사 (41세, 말레이시아) 10여 년 전, 타교단에서 주의 종으로 사역하던 저는 남편의 정신질환으로 인해 4남매를 키우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영혼들을 생각하니 사역도 놓을 수 없어 버거운 삶은 계속되었고, 세 아들 ... [만민뉴스 제770호] 2017년 1월 1일 일요일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주재근 집사 (57세, 3대대 31교구) 저는 만민중앙교회에 다니는 아내를 만나 1997년 1월에 등록한 뒤에도 직업상 주일근무와 출장이 잦아 온전한 주일성수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770호] 2017년 1월 1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