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25년 된 문둥병을 치료해 주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이 람 부젤 성도 (40세, 네팔만민교회) 저는 네팔 동부의 한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다섯 살부터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766호]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장애 2급이던 제가 귀가 들리고 실명된 눈이 보입니다" 김용성 집사 (71세, 2대대 16교구, 5-1남선교회) 2015년 6월부터 갑자기 얼굴이 붓고 귀가 멍멍해지더니 양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코도 몹시 부어 심한 통증으로 숨쉬기조차 힘이 들었지요. 병원 진단 결과, 중이염과 비용종( ... [만민뉴스 제765호]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봉사를 하니 관절염도 치료받고 근심 걱정이 사라졌어요 박현호 권사 (60세, 봉사위원회 봉사부장) 저는 2006년부터 봉사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신기하게도 자고 일어나면 몸이 싹 풀어지는 것을 늘 체험합니다. 큰 행사를 치르고 난 뒤에도 항상 몸이 가 ... [만민뉴스 제764호]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가족 복음화는 물론, 많은 응답과 치료의 간증이 넘칩니다 김정운 집사 (46세, 포항만민교회 남선교회 회장) 주님을 영접하기 전, 저는 하는 일마다 잘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돈을 벌기 위해 애썼지만 남은 것은 많은 부채뿐이었지요. ... [만민뉴스 제764호]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중증 치매로 고통받던 아버지가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최이쓰썬 성도 (34세, 대만만민교회) 2013년 2월, 저(사진 뒷줄 오른쪽 두 번째)는 대만만민교회에 출석하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를 듣고 방탕하게 살다가는 결국 지옥에 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점차 세상 것을 끊고 직장 동 ... [만민뉴스 제763호]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