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소망해요" 벤징 세뚜 자매 (21세, 콜롬비아만민교회) 2011년, 저는 베네수엘라에서 콜롬비아로 유학을 왔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어느 날부터인가 베네수엘라에 계시는 부모님과 통화할 때마다 부모님은 한국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에 대해 자주 말 ... [만민뉴스 제756호]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15년 된 피부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니 평안과 행복이 넘쳐요" 필 보보 형제 (25세, 일드프랑스만민교회) 저는 여덟 살 때부터 15년 동안 아토피의 일종인 피부병을 심하게 앓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완치 가능성이 없다며, 다만 코르티손(호르몬의 일종)을 투여해 고통을 줄여줄 뿐이었습니다. 심할 때에는 음식 ... [만민뉴스 제755호]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편안하게 호흡하고 자유롭게 걷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VOD 김영지 집사 (64세, 3대대 30교구) 오래 전부터 저는 심장 부정맥이 있었는데 2016년 2월 26일(금), 잠시 누웠다가 일어나려는 순간 오른쪽에 마비가 왔습니다. 감각도 없고 일어날 수도 없어서 왼손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당회장 이재록 ... [만민뉴스 제755호]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만민중앙교회, 너무 좋습니다" 루카이청 집사 (54세, 말레이시아) 저는 말레이시아 정 드보라 사장을 통해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고, 2009년 5월에 아내와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역시 듣던 대로 만민중앙교회에서 성경을 보듯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 [만민뉴스 제754호] 2016년 9월 4일 일요일 "사랑으로 변화되는 기쁨 속에 시력도 좋아졌어요!" 백지운 형제 (18세, 고2선교회)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나왔지만 예배드리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게임에 빠져 중학생 때는 교회 친구들과 어울려 예배를 빠지고 축구하고 ... [만민뉴스 제754호] 2016년 9월 4일 일요일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