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만민을 만난 뒤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요" 안톤 베구 성도 (41세,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시) 저와 아내 안젤라는 TBN 러시아 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만민 웹사이트(www.manmin.org)를 통해 지속적으로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 [만민뉴스 제753호]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놀라운 재창조의 역사, 농아들의 귀가 열리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농아 성도들이 청력을 회복한 간증을 수없이 들어왔다. 12년 동안 매년 진행된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비롯, '2000 나고야 신유대성회' 때에는 13명의 농아 중 7명이 듣고 말하게 되 ... [만민뉴스 제753호]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20년 만에 오른팔이 머리 위로 쑤욱 올라갑니다!" 조세핀 빈누안 크라미 성도 (68세, 필리핀 다바오만민교회)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여 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무리한 업무로 인해 오른쪽 어깨 연골이 닳아 통증이 심했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물리치료를 받아 봐도 그때뿐, 이내 아프기 시작 ... [만민뉴스 제753호]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권능의 대폭발, 최적의 기온! 조직적인 운영과 사랑으로 하나 된 만민은 최고였습니다!" 알렉산드르 사모노프 목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지역 총회장, 사진 맨 왼쪽) 저희가 처음 만민을 알게 된 것은 2003년에 개최된 러시아 연합대성회였습니다(사진 1). 그 당시 러시아는 국가적으로 혼란하고 어려운 시기였고, 개신교 교회들도 하 ... [만민뉴스 제752호]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마가렛 아테카 집사 (46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저는 오순절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만,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751호]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