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 질병과 악한 영에서 해방되었어요!" 미누 자매 (27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저는 2012년부터 악한 영을 자주 보게 되면서 너무나 무섭고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어떤 때는 귀신들이 저를 데려가자고 하는 대화 소리와 함께 흉측한 모습이 보였고, 잠을 자려고 하면 가위에 눌 ... [만민뉴스 제746호]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추돌사고로 불이 난 고속버스에서 운전기사를 구하기까지 지난 5월 31일 오후 6시경, 저희는 대구 출장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경북 상주시에 다다랐을 때, 전방 500 m 지점에서 시커먼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형 트레일러와의 추돌사고로 고속버스 뒷부분에서 불이 난 ... [만민뉴스 제745호] 2016년 7월 3일 일요일 90도로 굽었던 몸이 똑바로 펴졌습니다! 요람 조지오 형제 (16세, 프랑스) 저는 어릴 적부터 통합운동장애가 있었는데 2년 전부터는 불안장애까지 왔습니다. 통합운동장애로 인해 완전히 몸이 굽어져 머리가 무릎에 닿을 정도로 굽어진 상태로 걸어야 했지요. 여러 검사를 한 결과, 의사는 ... [만민뉴스 제745호] 2016년 7월 3일 일요일 의학으로 밝혀진 하나님의 무수한 치유와 응답의 역사! 지난 6월 10~11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WCDN 제13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시 발표된 사례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 몇 가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 [만민뉴스 제744호]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사랑합니다~" 찬양 라이 집사 (31세, 네팔만민교회) 교회에 다니기 전, 저는 사람이 한 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줄로만 알았기에 삭막하게 느껴지는 삶 속에서 술집과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이 일상이었고, 목표도 없는 무의 ... [만민뉴스 제743호]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