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전국 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 하나님을 의지한 결과입니다! 김현규 형제 (19세, 학생주일학교 고등부 3학년)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우리 교회에 온 저는 주 안에서 성장하여 중학교 2학년 때 펜싱을 시작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742호]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을 통해 교회와 성도가 축복받고 있습니다" 레이문도 칸델라리아 목사 (43세, 필리핀 금 같은 믿음교회) 저는 목회를 한 지 19년이 되었지만 2년 전만 해도 양 떼를 갈무리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가 매우 컸습니다. ... [만민뉴스 제742호]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질병을 치료해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너를허수렌 자매 (23세, 몽골만민교회) 13세부터 양손에 많은 사마귀가 생겨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저는 병원 치료도 받아 보고, 라마 불교나 민간요법 등도 의지했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신장마저 좋지 않아 음식을 마음대로 먹 ... [만민뉴스 제741호]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참된 신앙생활을 하니 저희 가정에 간증이 넘칩니다!" 장은아 집사 (54세, 3대대 23교구) 외과 병동의 수간호사였던 저는 의사인 채윤석 장로님이 전해 주신 주보를 읽고 우리 교회로 인도받았습니다. 오랜 천주교 신자였지만 주보에 실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세상 이야기가 전혀 가미되지 ... [만민뉴스 제741호]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되니 응답과 축복이 넘칩니다" 세포리아 아이주리 말룸바 집사 (55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저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구원의 확신도 참 평안도 없었습니다. 세상 친구들과 술자리도 자주하며 세상을 즐겼고 사소한 것에도 미워하고 감정을 품곤 했지요. 게다가 밖에서 안 ... [만민뉴스 제740호]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