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편마비를 치료받아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마도르 쎄르나 아구에로 성도 (54세, 페루만민교회) 저는 종교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오랜 가톨릭 신자였지만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행복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는 다투기 일쑤였고, 그러다 보니 가정이 화목 ... [만민뉴스 제737호] 2016년 5월 8일 일요일 "평생 사모하던 생명의 말씀, 온 가족이 변화되었어요!" 이명임 권사 (49세, 광주만민교회) 저는 스무 살이 되던 1987년 5월, 직장 언니의 전도로 교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신하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주의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737호] 2016년 5월 8일 일요일 "환자를 돌볼 때 저를 치료하신 주님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져요" 수르비 민하스 자매 (20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2013년 5월, 갑자기 복부 위쪽에 견딜 수 없는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구토를 하니 피가 섞여 나왔고, 두통과 소화불량 증세까지 동반됐습니다. 의사는 '빈혈, 갑상선 기능저하증, 위장관 운동 ... [만민뉴스 제736호] 2016년 5월 1일 일요일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성익 집사 (43세, 2대대 12교구)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일꾼으로 성장했으나 저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 당구, 영화 등 세상 오락을 취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늘 마음은 ... [만민뉴스 제736호] 2016년 5월 1일 일요일 "퇴행성관절염으로 변형된 오자 다리가 펴져 이제는 잘 걸을 수 있어요!" 윤위춘 성도 (72세, 3대대 32교구) 2015년 10월에 저는 위암 3기라는 판정을 받고 수술하였으나 의사는 이후에도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큰아들 내외(주영, 김은정 집사)의 권유로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736호] 2016년 5월 1일 일요일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