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확신 가운데 성결의 말씀을 소개할 뿐인데 17명이 전도되었어요" 권순희 집사 (56세, 3대대 23교구)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한 지 1년 4개월이 되었는데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20여 년간 신앙생활을 했지만 영의 세계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지요. '나는 왜 태어났을까?' 하는 오랜 의문에 당회장 이 ... [만민뉴스 제727호]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뇌종양을 치료받아 가족 복음화를 이루었어요" 가족과 함께한 마르셀라 그라나다 성도 (29세, 콜롬비아만민교회, 오른쪽 두번째) 2013년 2월 어느 날, 심한 두통으로 고통받던 저는 이상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가족도 알아보지 못한 채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가 하면, 몸에 마 ... [만민뉴스 제727호]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인터넷 예배를 드리며 권능을 체험하고 있어요" 자넷 두브레이 성도 (55세, 프랑스) 2010년 12월, 친구가 '만민뉴스'를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은혜를 받아 친구가 알려 준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 설교도 듣게 되었지요. 제 영혼을 얼마나 충만케 ... [만민뉴스 제726호]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니까요" 김금현 집사 (54세, 광주만민교회) "천국, 혼자 갈 순 없잖아요!" 저희 광주만민교회는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마치기 전, 전 성도가 함께 구호를 외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저는 구호를 선창하는 구호 대장 ... [만민뉴스 제726호]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교회 나올 걸 그랬습니다" 정태성 권찰 (72세, 춘천만민교회) 아들을 먼저 여읜 슬픔에 인생의 낙을 모르고 살던 저는 2015년 3월, 고향 친구의 아내 김명순 집사님의 끊임없는 전도로 춘천만민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