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아, 나에게도 이런 행복이 오다니! "남편의 중풍, 딸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화목한 가정이 되었어요" 건강해진 남편과 함께 쩌우만즈 성도 (62세, 대만만민교회) 저희 가정은 깨진 거울과 같았습니다. 제 남편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쓰는 것이 더 많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부부싸움이 잦았고, 결국 저는 남편과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만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보호받으며,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는 사랑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만민뉴스 제724호] 2016년 2월 7일 일요일 "참된 종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다희 전도사 (29세, 구미만민교회) 저희 부모님은 모두 교편을 잡고 계셨기에 첫딸을 낳으신 뒤 둘째도 빨리 낳아 한꺼번에 육아를 해결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 [만민뉴스 제723호]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로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았어요" 레지나 냠부라 성도 (44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2010년 10월, 저는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있다가 6개월 만에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1년 3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당뇨병과 빈혈, 고혈압이 와서 ... [만민뉴스 제723호]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후진하는 대형 화물차에 부딪혔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태아까지 지켜 주셨어요!" 덜거르 성도 (25세, 몽골만민교회) 2015년 3월, 저는 할머니의 인도로 몽골에 있는 만민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성도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는 축복된 일이 있었는데 지난 11월 20일, ... [만민뉴스 제722호]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