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40여 년간 잃었던 오른쪽 청력을 되찾았어요! 노정엽 집사 (63세, 3대대 27교구) 2004년 7월,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되면서부터 저는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찬바람을 맞으면 얼굴이 붓고 눈물이 흘렀으며, 목과 어깨 통증으로 잠을 잘 수 없고 매년 봄만 되면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 ... [만민뉴스 제722호]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 행복의 열쇠예요" 양은이 권사 (54세, 대전만민교회)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천국 소망도 뚜렷하지 않았고 구원의 확신도 없었습니다. 1988년 6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저는 고향 선배의 인도로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 [만민뉴스 제721호]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17년간 실명되었던 오른쪽 눈의 시력이 살아나 이제는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습니다" 빠뿌 꾸마르 다스 형제 (25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제가 여덟 살 때의 일입니다. 외할머니 농장에서 옥수수 밭을 헤치고 가다가 옥수수 잎 끝의 뾰족한 부분이 오른쪽 눈에 들어갔습니다. 부모님과 급히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빨리 수술을 해야 한 ... [만민뉴스 제721호]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모든 질병을 치료받고 화평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비노드 꾸마르 쉬레스타 성도 (37세, 네팔만민교회) 제 아내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으로 목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랐고, 때로는 통증까지 수반되어 고통을 받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720호]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작은 섬김 속에 기쁨과 축복이 넘쳐요" 서홍자 권사 (46세, 3대대 25교구) 강원도 정선의 작은 마을,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 근처에서 울려 퍼지는 교회 종소리가 너무 좋아서 혼자 성전에 앉아있다 오곤 하였습니다. 집을 떠나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야 ... [만민뉴스 제720호]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