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죽음을 앞둔 에이즈 환자가 치료받았습니다!" 밤파 셀라 오메르 성도 (65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어느 날부터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을 자주 하곤 하였습니다. 2011년 5월에는 몸에 상처가 생기면서 피가 나오고 반점 같은 것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지요. 심상치 않아 병원에 가서 ... [만민뉴스 제719호]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된 우리 가정, 웃음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김은숙 권사 (49세, 1대대 4교구) 저는 요즘 의사로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마음에서부터 사랑이 가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여 매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약을 써도 치료되지 않 ... [만민뉴스 제719호]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기쁨,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요!" 남편 주하경 성도와 큰아들 내외와 함께한 윤위춘 성도 (71세, 3대대 32교구) 3~4년 전부터 저는 퇴행성관절염으로 연골이 닳아 제대로 걷지 못하여 부축을 받거나 지팡이를 의지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성당에만 다녔는데 지난 8월 초에는 큰아 ... [만민뉴스 제717호]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비누! 우토, 우토! 신기한 꿈을 꾼 후 폐결핵을 치료받았어요." VOD 건강을 회복하여 남편, 아들과 함께. 비누 꾸마리 성도 (24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델리만민교회에 출석하는 남편을 통해 저도 2013년 1월부터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라는 곳에 발을 디뎌서인지 설교를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였 ... [만민뉴스 제717호]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급성 발작성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왔지만 권능의 기도를 받고 이제는 축구도 할 수 있습니다!" 왈리 김반기 성도 (31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2014년, 정부자원부처에서 근무할 때의 일입니다. 저는 유럽 UN 본부에 갈 기회가 주어져 케냐에서 교육을 받은 뒤 발령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를 퇴직시키고 다른 사람 ... [만민뉴스 제716호]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