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이제는 무릎이 잘 구부러지고 걷고 뛸 수도 있어요" 질베트 성도 (61세, 프랑스) 프랑스 공항에서 근무하는 저는 6시간을 서서 일하다 보면 다리가 종종 아팠습니다. 3년 전부터는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아프더니 걷기조차 힘들었지요. 근무를 시작한 지 네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심한 통증이 밀려 ... [만민뉴스 제701호]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아들의 자폐증을 치료받았습니다!" 김준옥 집사 (39세, 2대대 12교구) 2006년, 사랑스런 아들 민성이가 태어났습니다. 또래에 비해 언어적 표현과 행동이 좀 느리게 성장하는 듯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3세 되던 해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겼는데, 어느 날 교사 ... [만민뉴스 제701호]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Power of God_"해외 농아 27명의 귀가 열려 이제는 들을 수 있습니다!" 지정훈 목사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말레이시아, 태국, 페로제도, 덴마크에서 28명의 농아 성도가 '2015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평소 인터넷 화상을 통해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아침 금식으로 ... [만민뉴스 제701호]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내 주님을 만나 내 삶은 변했네~" 700호를 맞기까지 '만민뉴스'에 실린 국내외 성도들의 간증 가운데 몇 편을 선정해 당시의 간증을 회고하며 지금의 변화된 그들의 삶과 축복을 통해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 [만민뉴스 제700호] 2015년 8월 23일 일요일 "봉사의 기쁨은 제 삶의 축복, 사랑의 증거입니다" 만민 하계수련회 시 치료받은 성도를 안내하는 김희경 권사 (46세, 2대대 17교구) 저는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주변에 친구도 많은 편인데 마음 한편에는 뭔지 모르는 갈급함이 있었지요. 그래 ... [만민뉴스 제698호] 2015년 8월 9일 일요일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