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해외에서 온 편지_"기적적으로 출산한 쌍둥이,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누 라마 성도 (48세, 네팔만민선교센터) 제 아내는 자궁에 문제가 있어 임신을 한다 해도 아이를 출산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산의 고통을 두 번이나 겪었지만 저희 부부는 아이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2012년 12월, 아내가 몸에 이상 ... [만민뉴스 제698호] 2015년 8월 9일 일요일 "찬양 중에 안 들리던 귀가 들렸습니다" 와리판 녹셍 성도 (42세,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저는 네 살 때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귀에 문제가 생겨 농아가 됐습니다. 말을 알아들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으니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할 때 정상인들과 소통이 안 돼 애로사항이 많았지요. ... [만민뉴스 제697호] 2015년 8월 2일 일요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를 보았습니다" 류드밀라 목사 (에스토니아 은혜교회 담임) 2010년, 에스토니아 기독교 방송인 라이프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주님이 재림하시는 단 그림을 배경으로 이재록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가운데 수많은 성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지 ... [만민뉴스 제696호]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뇌종양이란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주의 종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조수열 목사 (51세, 2대대 대교구장) 1984년 7월, 저는 '비인강 혈관 섬유종양'으로 인해 서울대병원에서 8시간에 걸쳐 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재발돼 코가 막히고 많은 양의 출혈이 있었으며 종양의 뿌리가 뇌까지 퍼져 뇌 ... [만민뉴스 제696호]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주님의 선한 마음을 닮아가는 삶, 참 행복해요" 이영진 권사 (57세, 2대대 14교구)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닌 저는 1983년 결혼한 후에도 구역장의 사명을 맡아 5명이 30명으로 부흥할 만큼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한 가지 넘지 못할 산같이 느껴지는 문제가 ... [만민뉴스 제695호]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