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척추가 골절됐으나 기도받은 뒤 잘 걷고 뜁니다" 야곱 오티에노 오장 성도 (26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2009년 8월, 저는 노방전도를 나온 나이로비만민교회 윌리암 와냐마 부목사님을 통해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중, 2014년 4월에는 교회 직원으로 근무하는 축복 ... [만민뉴스 제695호]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창조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십니다!" 황준하 장로 (56세, 2대대 12교구) 저는 대구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성실히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를 겪으면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는 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보며 매우 실망 ... [만민뉴스 제694호]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뇌출혈을 권능의 기도로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박효순 권사(70세, 1대대 1교구) 지난 3월 중순경, 뜻밖의 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의자에 올라가 형광등을 고정시키던 중 의자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의식을 잃고 만 것입니다. 당시 집에 혼자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 깨어났고, 혼미한 상태에 ... [만민뉴스 제693호]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죽음을 앞둔 외할아버지가 사진 기도로 소생하셨습니다!" 사무엘 형제 (21세,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2012년 11월의 일입니다. 저는 노방전도를 나온 한 자매님으로부터 타밀어 만민뉴스와 첸나이만민교회 창립 8주년 기념행사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는 제가 11살 때 큰 이모를 따라 잠시 ... [만민뉴스 제693호] 2015년 7월 5일 일요일 "네팔 대지진의 재난 속에서도 보호받았습니다!" 지난 4월 25일, 네팔에 80년 만에 찾아온 강도 7.8의 대지진과 여진들로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낳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네팔만민선교센터가 있는 랄리푸어 시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더욱 위험한 수도권 지역이었다. 그런데 ... [만민뉴스 제692호]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