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손수건 기도로 대상포진을 치료받았어요" 마일린 마시캄뽀 성도 (34세, 필리핀 다바오만민교회) 2012년 2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이 일거리가 없어 끼니를 거를 정도로 어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의 전도로 다바오만민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 [만민뉴스 제호]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전 세계 영혼들에게 성결 복음의 책자가 들리는 그날까지~" 이호상 피택 장로 (46세, 1대대 5교구) 저는 1992년 2월, 군대 교회에서 동계수련회에 참석해 성령 체험을 하며 뜨겁게 주님을 만났습니다. 10월에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빛과소금선교회(주일에도 근무하는 ... [만민뉴스 제691호]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주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베레드 첸 로젠 목사 (52세, 이스라엘 리빙스턴교회) 저는 성도들과 '찬양 페스티벌'에 참석했는데,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과 은혜의 말씀 등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 찬양하고 경배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동됐 ... [만민뉴스 제690호]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만민중앙교회와 하나 돼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아내와 한국을 방문한 바시르 바하두르 목사 (60세, 두바이 성령 인터내셔널교회) 저는 2013년 11월, 두바이 지역에서 개최된 손수건 집회(행 19:11~12)와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 처음으로 만민의 사역을 알게 됐습니다. 강사 길태식 ... [만민뉴스 제690호]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기도로 제 마음이 변화되니 가정에도 축복이 임했어요" 최미순 집사 (52세, 3대대 25교구) 시어머니인 장일례 집사님은 약수터에서 '만민뉴스'를 받아 보신 후 만민중앙교회에 다니시게 됐고, 그 뒤 지병인 기관지염을 치료받으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온 가족이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됐지요. ... [만민뉴스 제690호]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