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로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증거하고 계신다. 권능의 역사로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 일부를 발췌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 [만민뉴스 제684호] 2015년 5월 3일 일요일 "저는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세르게이 마르티노크 박사 (63세, 뉴욕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만민교회) 2006년 7월 초, 저는 걸을 때마다 척추 신경에 압박을 느끼며 통증이 심해서 30미터 이상을 걷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교회에 뉴욕 연합대성회 준비 차 한국 ... [만민뉴스 제683호]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권능의 기도로 각색 질병을 치료받고 시력도 좋아져 작은 글씨도 아주 잘 보여요" 라영자 권사 (77세, 3대대 30교구) 1993년 어느 날, 누군가 갑자기 제 무릎을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과 함께 발걸음이 무겁고 걷기가 불편했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인대가 다 닳았고 수술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고 ... [만민뉴스 제683호]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참 목자를 만나 신앙생활이 행복해요" 쯔즈꾸 기요꼬 권사 (74세, 일본 동경타바타만민교회) 저는 교회에 다니면서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는 방법과 성경 난해 구절 해석에 관해 궁금했지만 그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정확히 풀어주고 사도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 [만민뉴스 제682호]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변화와 축복이 임했습니다" 최종태 장로 (59세, 1대대 8교구) 1985년, 결혼 후 충북 제천에서 의류 사업을 시작했으나 사업은 뒤로 하고 춤에 빠져 살았습니다. 매일 밤 9시가 되면 카바레에 출근했고 때로는 지역을 넘나들며 춤추러 다니니 사업은 결국 실패하고 말 ... [만민뉴스 제682호]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