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방광결석을 치료받고 신앙생활의 행복도 되찾았어요" 이경애 집사 (47세, 대구만민교회) 17년 전, 저는 12인승 승합차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바퀴에 펑크가 나서 차가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부딪혀 차가 두 바퀴 반을 회전했지요. 사고 당시 임신 2개 ... [만민뉴스 제678호]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평생 불구로 살아야 했던 아버지가 이제는 운전을 하세요!" 푸닛 형제 (18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저는 다섯 살 때부터 간질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았고, 늘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여전했고, 치료를 위해 가족이 힌두 사원에 가서 주술도 해보았지만 상황은 더 ... [만민뉴스 제678호]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섬세하신 사랑으로 최연소 합격자가 됐어요!" 최유정 자매 (22세, 2청년선교회)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따라 매일 성전에 나와 기도하는 습관은 있었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그저 앉아 있을 뿐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축복을 받 ... [만민뉴스 제677호]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사시 치료, 송금 사기까지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퐁시 세리 집사 (53세,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저는 태국 방콕에서 4년간 다른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해 곧잘 제 삶에 대해 불평하고 매사에 걱정이 많았지요. ... [만민뉴스 제677호]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인터뷰_"협심증과 C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권영자 집사 (63세, 3대대 32교구) 7년 전부터 C형 간염이라는 지병을 앓고 있던 저는 몸에 이상 증세가 느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간수치가 500까지 올랐다며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주사를 맞으면서부 ... [만민뉴스 제677호]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