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마약 중독에서 해방됐습니다" 레이 돔돔 성도 (40세,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저는 열아홉 살 때부터 마약을 하고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마셨습니다. 환각상태에 빠지면 어느 새 피곤함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 행복은 잠시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673호]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인터넷 게임중독에서 벗어나 인생의 참된 가치를 느끼며 살아가요" 하야시 요우꼬 자매 (24세, 일본 동경 타바타만민교회) 저는 2008년에 어머니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안 뒤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 오락을 취하고 게임과 인터넷에 빠져 살았지요. '구원받아 낙원 정도 ... [만민뉴스 제673호]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올바른 신앙생활과 건강의 축복을 받았어요" 마릭사 뻬레스 성도 (47세, 콜롬비아만민교회) 남편과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이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바르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갈급해 이러한 것들을 가르쳐 ... [만민뉴스 제672호] 2015년 2월 8일 일요일 "15년 만에 돌아온 탕자를 따뜻하게 안아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신청금 성도 (40세, 2대대 14교구) 저는 15세 때부터 우리 교회에 다니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콧속에 있던 혹이 사라지는 체험도 했지만 여전히 세상이 좋았습니다. 스키 타는 것과 여행을 좋아해 주일을 거르는 날이 많았지요. 결 ... [만민뉴스 제672호] 2015년 2월 8일 일요일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고 응답받았어요" 야무나 자매 (17세,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2009년, 오순절 교회를 다니던 저희 가족은 킬파크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신앙생활 할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첸나이만민교회 마리아 성도의 인도로 그해 12월 25일, 교회에 등록했지요. ... [만민뉴스 제671호] 2015년 2월 1일 일요일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