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주일 성수를 기뻐하신 하나님께서 흉추 압박골절을 순간에 치료해 주셨어요" 조영순 권찰 (73세, 2대대 12교구) 2014년 5월 17일 금요철야예배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들었는데,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제 명치 부위를 꽉 쥐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 저는 숨이 차서 빨리 걸을 ... [만민뉴스 제671호] 2015년 2월 1일 일요일 "신앙생활의 참맛을 아니 행복합니다" 이정길 집사 (81세, 1대대 7교구) 저희 부부는 요즘 하루하루를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고 체험함으로 신앙의 참맛을 느끼며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 [만민뉴스 제670호]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맹독성 농약을 마신 시어머니가 하나님 은혜로 살아나셨어요" 아비가일 따망 성도 (37세, 네팔만민선교센터) 2014년 10월, 아주버님으로부터 시골에 계신 시어머님이 위독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남편에게 받은 설움도 큰 데 다른 가족까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 시어머님이 맹독성 농약을 마시고 ... [만민뉴스 제670호]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30년 된 무릎 연골 및 인대 파열이 치료되다니!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박재홍 성도 (47세, 춘천만민교회) 제 나이 열여덟 살 때, 축구선수로서 탄탄대로가 펼쳐지는 것처럼 보였던 제게 무리한 연습과 경기 중 반복되는 심한 무릎 부상은 결국 축구를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669호]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_"길태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는 아주 축복 된 시간이었습니다" 아지즈 모르간 목사 (이집트 오순절 교단 총회장) 친애하는 이재록 박사님께 이집트 오순절 교회에 대한 박사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는 저희에게 어머니와 같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도 박사님의 권능의 사역이 펼쳐지길 기다리고 ... [만민뉴스 제668호]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