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이제야 신앙의 참 맛을 알았습니다" 김은주 집사 (41세, 2대대 16교구) 저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 입학한 후, 보통 음대생들처럼 교회에서 연주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처음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됐습니다. 대학 졸업 후 트럼펫 레슨을 하며 지내던 중, 대학 선배인 ... [만민뉴스 제668호]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주시며 참 자녀로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김병희 장로 (50세, 2대대 12교구) '내가 이렇게 호흡하며 걸을 수 있다니….'마치 꿈을 꾸듯, 하늘을 나는 듯한 기쁨 속에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23일, 미열과 고열, 오한 증세가 있었지만 ... [만민뉴스 제667호] 2015년 1월 4일 일요일 "좋으신 하나님께서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셨어요" 체렌치멕 자매 (21세, 몽골만민교회) 어릴 적부터 병치레를 많이 한 저는 성장하면서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참된 신은 어디에 있을까?' 하며 궁금해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12년 10월, 몽골만민교회(담임 밭저 ... [만민뉴스 제665호]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예배와 기도가 살아 있는 교회를 만났습니다!" 최정현 집사 (57세, 광운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저와 아내는 GCN 방송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 7시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받은 후 설교를 시청하지요. 요즘 제 즐거움은 그토록 갈망했던 성결에 대해 ... [만민뉴스 제664호]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희귀 질환을 치료받아 실명의 위기에서 벗어났어요" ▲ 지난 11월 주일 오후, 가족과 함께했다. (아빠 최병술 장로, 언니 최찬미 자매, 최나영 자매, 엄마 현계숙 권사) 2013년 12월, 갑자기 앞이 뿌옇게 보여 눈을 비비고 다시 눈을 떴지만 구불구불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오른쪽 눈은 ... [만민뉴스 제663호]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