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해외에서 온 편지_"시공 초월한 기도로 태중에 있는 딸의 이상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조슈아 황 성도 (38세, 뉴질랜드) 제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시 아내는 임신 16주로 정기 검사 결과, 담당 의사는 태아에 대해 세 가지 비정상적인 소견을 내었습니다. 첫 번째는 맥락얼기낭종(뇌 물혹)이며, 두 번째는 ... [만민뉴스 제663호]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아버지의 구원과 잉태의 축복을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지려나 성도 (29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 길림성 연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신앙생활은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성격이 강하고 혈기가 많아 어머니에게 손찌검을 하실 때면 참을 수 없었고, 아버지 ... [만민뉴스 제662호]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체험했습니다" 조지 로버트 목사 (52세, 인도 프레이즈 타워시티 교회 당회장) 저는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지만 스무 살 때 대학 교수님의 전도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62호]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신경쇠약과 우울증에서 벗어나니 날아갈 것 같아요" 남편 지동조 집사와 함께한 이정금 집사 (밀양만민교회, 61세) 저는 2000년부터 중국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니 자녀 문제로 인해 5년 전부터 신경 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게다가 고혈압과 협심증까지 ... [만민뉴스 제661호]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으로 교회가 부흥하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스타그네예프 목사 (러시아 생명의 양식 교회, 43세) 저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러시아 정교회에 다녔지만 형식적인 신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1994년, 개신교 교회에 출석하면서 주님을 영접했고 성령 체험을 한 후에는 수술을 받아도 ... [만민뉴스 제661호]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