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결혼 7년 만에 딸이 예쁜 공주를 얻었어요" 스기우라 하루꼬 집사 (일본 나고야만민교회, 76세) 저는 뇌 손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큰 아들 스기우라 마사히꼬를 위해 갖가지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저는 마지막으로 교회를 선택했지요. 때마침 이다 시에서 '이재록 ... [만민뉴스 제660호]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죽고 싶었던 세상, 이제는 하나님 축복 속에 행복이 넘칩니다" 박인식 집사 (무안만민교회, (주)우림이앤씨 대표)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로 올라와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그 뒤 전남 광주광역시로 내려와 중화요리 주방장으로 일하면서 1988년에 결혼했지요. 하지만 저희 ... [만민뉴스 제660호]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수술하지 않고도 쌍꺼풀이 생긴 놀라운 사실, 들어보실래요?" 마해미 자매 (2청년선교회, 23세) 저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천상의 무용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메이크업을 자주 하게 되고, 쌍꺼풀이 없는 눈을 크고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쌍꺼풀 테이프 ... [만민뉴스 제659호]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 지난 9월 16일,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는 서신이 왔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 에쿠아퇴르 주의 세바스찬 임페토 팡고 주지사로부터 온 서신이었다. ... [만민뉴스 제659호]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아시는 주님 서미경 권사 (2대대 20교구, 46세) 올해 저는 주님의 사랑 가운데 기적 같은 일들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으로 인해 돈을 벌고자 집을 떠나셨지요. 그 뒤 우리 가족은 27년간 어머니와 연락이 끊긴 채 ... [만민뉴스 제658호]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