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참 목자의 표본이신 당회장님, 존경합니다!"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 (예수교러시아연합성결회 총회장) 저는 해군 장교 시절에 주님을 영접한 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2003 러시아 연합대성회'를 통해 강사 이재록 목사님을 만난 후에는 러시아 교계의 정체 현상을 해결할 방안은 ... [만민뉴스 제648호]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대상포진, 권능의 기도로 치료받았습니다" 윤창수 장로 (2대대 17교구, 51세) 지난 6월 중순경 머리에서 열을 동반한 가려움증이 생겨 점차 눈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눈 다래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가시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고통과 함께 열과 가려움증이 ... [만민뉴스 제646호]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사랑의 주님을 만나 제 소원이 이뤄졌어요" 또 티 흐엉 성도 (해외교구 베트남, 23세) 저는 베트남에서 한국 남편을 만나 2013년 11월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쉽게 임신이 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던 중, 이웃의 전도로 지난 6월 22일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46호]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한국 방문은 우리 가족의 응답과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어거스틴 보보 성도 (프랑스 파리, 60세) 저는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했기에 하나님에 대해 더 알기 원했고, 성경 말씀도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참 믿음을 갖고자 기도해도 제 영혼에는 만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갈급함만 더해갔지요 ... [만민뉴스 제645호] 2014년 8월 3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이스라엘이 깨어났습니다" 엘리아브 레빈 목사 (이스라엘 벳샨생영교회) 저는 유대인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습니다. 16세 때부터 마피아(강력한 범죄 조직)에 빠져 생활했으나 20세 되던 2000년, 주님을 영접하면서 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지요. 술, 마약 등을 끊고 ... [만민뉴스 제644호]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