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유럽에 빛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브리스 플랑드르 성도 (벨기에 에노만민교회, 46세) 저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마음이 우울하고 외로울 때가 많아 자살을 시도했지요. 그런데 스무 살 때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천국이 있음 ... [만민뉴스 제643호]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온전한 주일성수가 안겨 준 축복, 감사해요" 정민재 자매 (거제만민교회, 29세) 2007년 대학 졸업 후, 저는 고향 거제도에서 학원 영어강사와 과외지도를 병행하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하루하루를 여가시간 없이 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 3년 뒤부터는 과외지도만 했지요. ... [만민뉴스 제643호]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아들의 엄지손가락 골절과 손상된 성장판이 온전해졌습니다" 함은정 집사 (3대대 32교구, 35세) 지난 5월 19일, 아들 성결이가 오른손이 퉁퉁 부은 채 집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움직이기에 저는 단순한 타박상 정도로 생각하고 성결이에게 자동응답서비스(ARS)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 [만민뉴스 제642호]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주님의 사랑을 아프리카 영혼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여선교회 일꾼들과 함께한 윤인숙 사모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1990년 12월, 남편 정명호 목사님은 지인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또 구역공과 모음 『엿 ... [만민뉴스 제641호] 2014년 7월 6일 일요일 "4.5mm 되는 담석이 사라졌어요" 라비 어거스틴 성도 (인도 델리) 저는 GTB 병원 방사선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타 교회 출석하고 있던 2011년에 지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지옥』을 읽게 됐습니다. 저는 매우 큰 감동을 받았고, 그 후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 ... [만민뉴스 제640호]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