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성경을 읽다가 눈과 척추 통증을 치료받았어요" 에스더 완지루 집사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53세) 저는 2년 동안 척추 통증으로 인해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었고 심할 때는 두통까지 동반됐습니다. 게다가 작년 10월부터는 눈이 무척 가렵고 통증이 와서 눈물 흘림이 잦아져 생활하기가 불편했 ... [만민뉴스 제631호]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딸의 아토피성 피부염과 제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 주셨어요" 치료받은 딸과 함께한 이현옥 집사 (1대대 6교구, 34세) 지난 1월 29일, 셋째 아이(박민희, 3세)의 오른쪽 팔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병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물이 나더니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당회 ... [만민뉴스 제631호]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저의 작은 행함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셨어요" 부모와 함께한 김혜진 전도인 (1청년선교회, 20세)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유아 교육의 중요성을 아시는 부모님은 제가 네 살때부터 만민선교원에 보내셨습니다. 우리 교회 부설 유아교육 전문기관인 만민선교원은 어릴 때부터 주 ... [만민뉴스 제630호]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참 믿음과 부활의 소망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창민 교육전도사 (만민중앙성결교회) 저는 어린 시절, 어려운 생계를 위해 식당에서 일하며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감추기 위해 더 밝게 행동했고, 인정받고자 열심히 공부해 상위권을 유지했습 ... [만민뉴스 제630호]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로 딸의 선천성 심장병을 치료받았어요" 최미령 성도 (일본 동경만민교회, 32세) 작년 9월, 2개월 된 사랑하는 딸 시영이 가 선천성 심장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고 그동안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돌아보게 됐지요. ... [만민뉴스 제629호]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