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주 안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았습니다" 수리 분통 성도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저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어렵게 자란 탓에 남들에게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억누르는 성격이었습니다. 더구나 가정의 여러 문제로 신경이 예민해 불면증에 시달렸지요. ... [만민뉴스 제626호]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희귀병 화골성근염으로 생겨난 9센티미터 뼈조직이 사라졌습니다" 박새봄 집사 (김해만민교회) "아악! 어떡해! 민식아~" 2013년 9월 30일 저녁 7시경이었습니다. 아들 민식이(9세)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자 급히 뛰어가다 그만 달려오던 택시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26호]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안톤 성도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저는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나 18세 때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왔습니다. 1998년 대학 졸업 후 친구의 전도로 주님을 영접했고, 2007년에는 안젤라와 결혼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25호]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태어나 8년 동안 걷지 못하던 외손녀가 손수건 기도를 받고 걷게 됐어요" 치료받은 외손녀와 딸과 함께한 리디아 고디즈 성도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가난한 데다가 딸린 식구가 많다 보니 저희 집은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약하게 태어난 외손녀 아날린(8세)은 영양 결핍으로 전혀 걷지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24호] 2014년 3월 9일 일요일 "부부가 하나 되어 행복한 가정 이루니 꿈만 같아요" 최영숙 집사 (2대대 17교구) 1997년 5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지 6개월 째 됐을 때 뇌 이상으로 인한 기형아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린듯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만민중앙교회 '제5회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 [만민뉴스 제624호] 2014년 3월 9일 일요일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