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치료의 기적 체험 후 제 삶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마헤쉬 아리야 형제 (인도 델리만민교회) 저는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여섯 살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삼촌 집에서 자라야 했지요. 게다가 결핵에 걸려 수년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17호]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었으나 건강한 딸을 순산했어요" 윤성진 집사 (2대대 12교구, 38세) 작년 6월, 저는 둘째 아이를 임신해 5개월째에 기형아검사(쿼드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었지요. 그즈음 친구가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징적인 외모 ... [만민뉴스 제617호]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내 인생의 참 목회자를 만났습니다" 마노가란 라자 목사(스리랑카 콜롬보 목회자협의회 회장) 저는 1990년 3월, 기독교 복음집회에 참석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후 수년 동안 앓아온 피부질환을 치료받았지요. 이 일은 제 신앙 성장의 계기가 되어 저는 목회자가 됐습니다. ... [만민뉴스 제616호]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성도들의 숙소에는 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강인옥 권사 (2대대 14교구, 58세) 1988년 봄 어느 날, 지인이 건네준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에 감동받아 눈물로 읽었습니다. 저는 간증의 주인공인 이재록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만민중앙교회를 찾아 금요 ... [만민뉴스 제616호]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는 축복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 박홍기 장로 (1대대 4교구,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 1991년, 30대 초반에 희귀병인 공해병(뇌척추신경염, 일명 만성피로증후군)이 제게 발병했습니다. 치료하기 위해 수년 동안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병세는 더욱 악화됐지요. ... [만민뉴스 제615호] 2014년 1월 5일 일요일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