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결혼 9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기까지 모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곽희용 집사 (3대대 32교구, 41세) 2004년 6월, 저는 우리 교회에서 만난 김효정 집사와 결혼했습니다. 주 안에서 가정을 이루니 다툴 일도 없고 함께 기도하며 잘 지냈지요. 그런데 이러한 행복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직장생활을 하며 사 ... [만민뉴스 제613호]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제 사역의 터닝 포인트는 이재록 목사님이십니다" 다우슨 샘슨 목사 (인도, 하나님의 성회 은혜교회 당회장)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성장한 저는 목회자가 된 지 벌써 40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사역에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지요. 바로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된 일입니다. ... [만민뉴스 제612호]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우울증을 치료받고 청력도 살아났어요" 박말희 집사 (2대대 19교구, 61세) 저는 교회에 다닌다고 했지만 20여 년이 지나서야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우치며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성령의 충만함을 잃고 말았지요. 당시 남편은 사업 실패로 술을 벗 삼아 ... [만민뉴스 제612호]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발칸반도와 유럽에 최고의 의사이신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류브카 탄체바 박사 (불가리아 WCDN 디렉터) 저는 불가리아 동방정교회 가정에서 출생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신앙으로 인해 공산주의와 무신론 정부로부터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하나님에 대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 ... [만민뉴스 제611호]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컴퓨터 게임 끊으니 예배와 기도 시간이 즐거워요" 사가르 수나와르 (네팔만민선교센터) 올해 6월, 저는 네팔만민선교센터에 등록했습니다. 당뇨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던 어머니는 2011년 4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으셨지요. ... [만민뉴스 제610호]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