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코브라에 물린 아버지, 손수건 기도로 신속히 회복됐어요" 수타팁 라한 성도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이웃의 전도로 치앙라이만민교회에 2011년 4월,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교도였던 저는 예수님을 한 인간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주일 대예배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 ... [만민뉴스 제609호]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35왕소금구이 대박, 하나님의 작품이죠" 이정규 집사 (대구만민교회) 저는 친구의 전도로 대구만민교회에 출석했지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 결혼 후에도 주일 대예배만 간신히 드리며 십일조도 온전히 하지 않았지요. ... [만민뉴스 제609호]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_ "죽을 수밖에 없었던 동생이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유리 칼뮈코프 목사 (이스라엘 하이파 생명수교회 담임) 러시아에 살고 있는 남동생 파벨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았습니다. 5년 전부터는 심장질환과 심근경색이 발병했지요. 급기야 올해 8월경에는 심장과 왼편 위장의 동맥류를 제거하는 대수 ... [만민뉴스 제608호]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정환 집사 (춘천만민교회) 2003년 4월 대구 계명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에서 주관한 '4.19 기념 하프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모처럼 친구들과 마라톤을 완주했지요. 그런데 너무 힘에 부친 탓인지 다음날 아침, 이상증세가 나 ... [만민뉴스 제608호]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알레르기성 후두염과 비염 증세가 말끔이 사라졌어요" 김향 집사 (중국 1교구) 저는 4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이모님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은 했지만 직장 때문에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지요. 그런데 어느 때부터 과민성 알레르기가 원인 모르게 나타나서 온몸 또는 오관이 ... [만민뉴스 제607호]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