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판자촌에 찾아와 참 행복을 주신 하나님 사랑 최 희 집사 (1대대 5교구) 대학 졸업 후 1998년부터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지만 번번이 낙방했습니다. 게다가 무리한 카드 대출로 큰 부채를 져 탄광촌에서 일하며 빚을 갚고자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급기야 신장을 팔려고 하다가 제 신세가 ... [만민뉴스 제598호] 2013년 9월 8일 일요일 "GCN 생방송 시청 중 어머니 시력이 좋아졌대요" 강혜정 집사 (2대대 14교구) 2013년 8월 5일 밤, 만민 하계수련회 첫날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뜻밖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지요. '이 시간에 어머니가 웬일이시지?' 시골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순간 긴장됐습 ... [만민뉴스 제597호]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은 영육 간에 축복을 주는 소중한 복음입니다" 그리고리 콜레쏘프 목사 (에스토니아 진리의 근원교회) 만민중앙교회와의 첫 인연은 에스토니아 라이프 TV와 신문을 통해서였습니다.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 관련 보도였지요. 성회 시 나타난 하나님 역사는 참으로 놀라웠습 ... [만민뉴스 제597호] 2013년 9월 1일 일요일 "파키스탄에도 성령의 역사로 행복합니다" 카라맛 일야스 목사 (파키스탄 CCCI 부대표) 2000년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성회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 성회 조직위원으로 홍보에 ... [만민뉴스 제596호]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2013 멕시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차태문 형제 (2청년선교회) 저는 여섯 살 때 태권도를 시작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무명선수였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아 받아주는 대학도 없었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슬럼프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 [만민뉴스 제596호]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