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평생 복용해야 할 혈전 용해제 없이도 건강합니다" 1988년,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저는 후천성 심장판막증으로 인해 인공판막 2개를 이식받았습니다. 그 뒤 평생 피를 묽게 해 주는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고 살아야만 했지요. ... [만민뉴스 제591호]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권능의 기도로 아들의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어요"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고 참된 안식을 주는 성령 충만한 교회를 찾던 중, 저는 요시다 요네꼬 성도님을 통해 벳부만민교회 집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담임 가또오 이사오 목사님이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 ... [만민뉴스 제591호]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가족 복음화와 구역 부흥으로 행복해요 "우리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2006년부터 교회에 다니면서도 참 믿음을 갖지 못해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았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제 마음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채울 수 없었지요. 그래서 갈급한 제 영혼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참 목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매달 ... [만민뉴스 제590호]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온 가족을 치료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네팔의 외진 마을에서 태어난 저는 2002년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하지만 신앙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했기에 저의 교회생활은 일종의 친목모임과 같았지요. 그런데 2005년 버빈드라 라이 장로님을 통해 네팔만민선교센터(담임 이혜천 목사)를 알게 ... [만민뉴스 제589호]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재생 불가능한 시신경이 살아나 이제는 작은 글씨도 또렷이 보입니다" 2006년, 저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가 그만 전류가 흐르고 있는 물웅덩이에 빠져 전기 감전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측 눈 시신경에 손상을 입었지요. 유전적으로 시력이 약한데다가 시신경까지 손상을 입으니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589호] 2013년 7월 7일 일요일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