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세상의 헛된 것을 끊고 주님만 바라보니 축복이 넘쳐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레슬링 선수(특기생)로 활동한 저는 서울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선배와 친구들과 어울려 세상 것을 접하면서 신앙생활과 공부를 멀리하고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585호] 2013년 6월 9일 일요일 "고통스런 C형 간염을 손수건 기도로 치료받았습니다" 지난 4월 5일부터 15일까지 이곳 파키스탄에서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소속 대전만민교회 담임 길태식 목사님을 강사로 CCCI 주관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지난 11년간 세미나와 집회를 인도하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 ... [만민뉴스 제585호] 2013년 6월 9일 일요일 "부모님께 효도하며 공부 잘하는 딸이 되었어요" 저는 태국 메땀 과학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작년 8월, 치앙라이만민교회에서 배포한 한글 무료 강좌 전단지를 받아 보고 난생 처음 교회에 가게 됐습니다. ... [만민뉴스 제584호] 2013년 6월 2일 일요일 "내 삶의 연주자가 되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부부는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선후배로 만나 결혼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일반 오케스트라에서 연주 활동을 했지요. 저는 음색이 온화하고 부드러운 호른을 전공했고, 남편 박종웅 집사는 중저음의 장엄한 음색을 내는 트럼본을 전공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584호] 2013년 6월 2일 일요일 "잘 들리지 않던 귀가 이제 잘 들려요"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팔 중동부 라메찹 지역 오카봇 마을 주술사였으며 힌두교를 신봉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 놀라운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후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지난 1월, 저는 아들 가족을 만나러 수도 카트만두에 왔습니다. 그런데 ... [만민뉴스 제583호]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