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위궤양과 천식, 탈구된 어깨뼈가 치료되었습니다" 간질과 위궤양, 천식을 앓던 저는 2018년에 나이로비 만민교회 '환자를 위한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집회'에 참석하면서 만민의 양 떼가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77호]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주님을 의지하니 시술 없이 뇌정동맥류를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2021년 5월 2일 새벽, 잠자던 중 머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놀란 저는 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CT 검사만 가능했고, 결과는 정상이어서 귀가해 다시 자려는데 극심한 통증이 또다시 밀려왔지요. ... [만민뉴스 제977호]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갑상샘 질환, 부정맥을 치료해 주신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0년 2월부터 몸이 나른하고 자주 피곤했습니다. 일하다가도 누워서 쉬었다가 다시 일해야 했고, 부종으로 인해 체중도 늘어났지요. 건강에 이상을 느껴 2022년 4월 20일 병원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상샘암 양성 반응을 보인 것입니 ... [만민뉴스 제976호] 2022년 9월 11일 일요일 "병원에서 사형 선고 받은 어머니가 기도 받은 뒤 의식이 돌아와 회복하고 계십니다" 저의 어머니(50세, 넴와티)는 5년 전 뇌출혈이 온 뒤 건강이 악화돼 2022년 3월에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못 하셨지요. 그러던 지난 7월에는 의식조차 없으셨습니다. ... [만민뉴스 제976호] 2022년 9월 11일 일요일 [2022 만민하계수련회 간증 - 멕시코] "오른팔 통증을 치료받았어요" 약 5개월 전부터 오른팔 통증으로 인해 잠자는 것조차 불편했습니다. 수련회 첫날 회개의 영이 임하고 눈물 콧물 흘리며 통회자복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른팔에 뜨거운 불이 임하는 것이 느껴지더니 통증이 거의 사라진 것입니다. ... [만민뉴스 제975호]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