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 같던 제가 하나님 은혜로 새로워졌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기로 약속하고 결혼했지만 바쁘다는 핑계와 유교집안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23년 만에 하나님 은혜로 교회에 다닐 수 있게 된 계기가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580호] 2013년 5월 5일 일요일 "하나님 사랑으로 제 마음을 채우니 질병이 치료되고 강건해졌습니다" 저는 인도 델리대학교 인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델리만민교회(담임 김상휘 목사)에 출석하기 전 교회는 다녔지만 제 삶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틈틈이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기도한다고 했지만 지치고 소망 없는 삶이었지요. 다낭성 ... [만민뉴스 제579호]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주님 인도하시니~" 2004년 초, 저는 아내 안계영 집사를 통해 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로 인도받았습니다. 결혼 전이었던 그 당시, 직장이 있는 경기도 성남에서 지내고 있던 저는 주말마다 충청남도 대전으로 내려가 신앙생활을 했지요. ... [만민뉴스 제579호]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 - "공부도, 신앙도 우등생이 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2010년 8월, 우리 가족은 네바다 주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이곳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매주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서울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함께 드렸지요. 이를 계기로 저는 신앙의 기초를 다지며 성결의 중 ... [만민뉴스 제578호]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이곳 에스토니아에서도 변화의 물결을 잘 타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매우 행복하답니다. 비로소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그리고리 콜레소프 목사님을 통해 저는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 권능의 사역을 알게 됐습니다. 2010년 6월, 당시 병원 검진에도 원 ... [만민뉴스 제578호]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