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파키스탄, 스리랑카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 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2012년 공로패를 수상한 길태식 목사(교육학·선교학 박사)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해외 선교에 힘써왔다.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로 수 ... [만민뉴스 제562호]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무안단물을 바른 뒤 두피 가려움증과 피고름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히오반나 빤도 성도 (페루 만민교회) 올해 초, 딸 아나(5세)의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피고름이 나면서 극심한 가려움증과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급기야 상처 부위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의사들도 정확한 ... [만민뉴스 제561호]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대통령 표창, 꿈도 꾸지 못한 일입니다" 양동록 장로 (2대대 18교구, 동작경찰서 경위) 제67회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된 동작경찰서 양동록 장로. 경찰 재직 26년 만의 일이다. 그는 주님 은혜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꿈도 꾸 ... [만민뉴스 제561호]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함께라서 행복한 2대대 17교구 4지역! 이순애 권사 (2대대 17교구 4지역장) 저희 지역에는 아빠는 지체장애 6급, 엄마는 정신지체장애 2급, 딸은 지적장애 3급인 장애인 가정이 있습니다. 이 가족은 글자는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지역 일꾼들이 휴대폰 문자 ... [만민뉴스 제560호]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시공 초월한 기도로 질병을 치료받고 인생이 새로워졌습니다 삐에르 블라 성도 (벨기에 에노만민교회) 저와 아내는 40년간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에서 나름대로 충성한다고 했습니다. 오랜 세월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도 가졌지요. 하지만 에노만민교회(담임 노현숙 선교사)에 출석한 뒤 모든 ... [만민뉴스 제560호]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