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저희 부부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불임이었으나 결혼한 지 8년 만에 예쁜 공주 에루샤가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약 4년 전부터 저는 첸나이 만민교회(담임 한정희 목사)의 전기, 수도 등과 관련해 여러 가지 일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기적을 체험한 이 교회 성도들의 간증을 듣게 됐지요. 특히 2008년 11월, 이미경 목사님(만민중앙교회 부목 ... [만민뉴스 제519호]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체험하니 행복이 넘쳐요 요즘 제 삶에는 행복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랑과 은혜 때문이지요. 사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방언의 은사도 받았고, 고등학교는 미션스쿨을 졸업했지만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런 제가 참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 [만민뉴스 제519호]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은 위대한 치료자이십니다 1960년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위급하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장암 말기란다. 3개월 남았대! 당시 캐나다에 머물던 저는 영국으로 돌아와 믿음 좋은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 ... [만민뉴스 제518호] 2012년 2월 5일 일요일 파워 - 하나님 권능을 찬양드려요! 우리 교회는 개척 때부터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기 위해 힘써 왔다. 이 일에 전념하는 예능위원회에는 현재 30개의 예능팀 과 5개의 성가대, 닛시오케스트라, 18명의 솔리스트가 소속돼 있다. 국내외 집회 및 교회의 각종 행사 시 찬양, ... [만민뉴스 제517호]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아름다운 천국 가면 주님과 함께 왈츠를 출 거예요 쿵짝짝, 쿵짝짝 리듬에 맞춰 사뿐사뿐 왈츠를 추고 있었습니다. 의족인 왼쪽 다리는 어느새 아름다운 다리로 변해 있었고, 저는 은반 위를 미끄러지듯 우아하게 춤추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축제 장면이었지요. 아주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지난해 ... [만민뉴스 제516호]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