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알코올 중독과 마약의 늪에서 벗어나니 가정에 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저는 인도 첸나이에서 오토릭샤(소형 영업택시) 운전이 생업인 40대 가장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알코올 중독과 마약 복용으로 인해 아내와 두 아들에게 두려움의 존재였지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손 떨림과 두통이 심해 견딜 수 없었고, 밤 ... [만민뉴스 제509호]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생명의 책, 전 세계 화교들에게 널리 전하고 싶어요 2000년 6월 어느 날, 주님을 믿으면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적힌 부흥성회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다리 한쪽이 조금 짧았던 저는 임신 중이어서 더 기우뚱해 보였지요. 그 전단지를 보고 치료받아야겠다는 마음에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하 ... [만민뉴스 제508호] 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시술하지 않고 요로결석이 소변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보통 요로결석의 크기가 4mm 이하인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배출되기도 하지만 이 환자의 경우에는 6.5mm 정도이어서 저절로 몸 밖으로 나오기는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환자는 하나님께 맡기고 ... [만민뉴스 제507호]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권능의 손수건이 죽어가는 소녀를 살렸습니다 지난 4월 19일, 한 성도로부터 긴급히 기도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태국 국경 너머 미얀마 므앙삿에 사는 자신의 조카(롯차나 퐁숙, 여, 17세)가 교통사고를 당해 일주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친척들에 의해 그 소녀는 ... [만민뉴스 제506호]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시공 초월한 사진 기도로 백혈병을 치료받았습니다 VOD 저는 7년 동안 백혈병으로 인해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2000년 초, 피로가 쉽게 오고 날이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자 저는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습니다. 뜻밖에 결과는 백혈병이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약을 복용하며 치료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 [만민뉴스 제505호] 2011년 10월 30일 일요일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