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26년 된 건선 피부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피부각질이 온몸에서 계속 떨어진다면 어떨까요? 열네 살, 한창 사춘기 때부터 건선(마른버짐) 피부염은 저를 괴롭혔습니다. 특히 예민한 학창시절에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고 고스란히 상처로 남았습니다. 수시로 각질층이 떨어져 몸 이곳저곳에 ... [만민뉴스 제484호]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 ... [만민뉴스 제484호]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우상숭배를 회개하니 질병들이 순간에 떠났어요 참으로 기이한 일을 체험했습니다. 10년 넘은 허리디스크와 좌골신경통을 순간에 치료받은 것입니다. 그동안 한방 침, 찜질, 의료기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낫지 않더니 우상숭배한 일들을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자 하나님의 권능으로 즉시 ... [만민뉴스 제483호]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우리 가족이 행복한 이유는 성결 복음 때문이죠 저희 부부는 3년 전에 만민중앙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됐습니다. 2009년 10월 25일에는 인터넷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성도로 등록을 했지요. 저는 집을 나간 아들(비탈리 팔니코브)을 위해 서면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 [만민뉴스 제483호]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권능의 역사 - 청각장애 임미덕 집사(43)는 8살 때, 넘어져 청력과 관련된 뇌신경이 손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그 후 그녀는 기억력 상실과 함께 청력을 잃고 농아가 되고 말았다. 1993년, 농아인 남편 김종곤 집사(45)와 결혼했다. 2001년 5월, 제9회 ... [만민뉴스 제482호]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