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시부모님을 전도하니 행복이 넘쳐요 요즈음 저는 전도하면서 천하를 얻은 듯한 뿌듯함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광주만민교회는 1월부터 천국 혼자 갈 순 없잖아요!라는 주제로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 분은 시부모님이셨습니다. 저는 전도를 위해 시 ... [만민뉴스 제474호]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기도받고 골절과 흉수, 폐렴 증상이 사라졌어요 2010년 12월 28일 아침, 직장에서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심한 기침이 나왔습니다. 그때 갑자기 뚜둑 하며 우측 갈비뼈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간신히 몸을 추슬렀습니다 ... [만민뉴스 제474호]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GCN 방송, 은사집회 참 신기하네요 저는 치질로 인해 고통스러웠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심한 하혈로 인해 하루에도 속옷을 서너 번이나 갈아입을 정도였지요. 수술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딸은 이 사실을 알고 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 저는 딸 ... [만민뉴스 제473호]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굽은 중지가 펴졌어요 아내가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한 후 아들 현호의 손을 씻길 때였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양손 다 굽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기니까 수술할 수 없고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너무 놀란 저희는 아들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지만 손가락은 ... [만민뉴스 제473호]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치료의 주님을 만난 후 신앙생활이 더욱 행복해요 작년 11월 말, 배가 심하게 뒤틀리며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저는 당회장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면 괜찮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 후 한 달 정도는 괜찮았지요. 그런데 다시 통증이 심하자 큰 병원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았습니 ... [만민뉴스 제473호]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