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우리 가족이 행복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 1990년 7월 1일부터 우리 가정에 참된 행복이 시작됐습니다. 아내 전미화 권사가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우리 가족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날 아내는 이웃인 조양수 권사님에게 전도를 받아 난생 처음 성전 계단을 오르면서 무척 ... [만민뉴스 제467호]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저는 게이였습니다. 주님 만난 후 180도 달라졌습니다. 저는 게이(주로 남성동성애자를 지칭)였습니다. 또한 농아로서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이슬람교나 불교에 관심을 가져 봐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22세 때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농아교회를 다닐 때에도 주님을 바로 믿지 못하고 삶의 ... [만민뉴스 제466호]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결혼 3년 만에 잉태의 축복을 받아 아들 낳았어요 저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기도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2년 반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가을, 친구 아시프 나지르(Asif ... [만민뉴스 제466호]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공황장애와 폭식증에서 벗어나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행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도 행복한 날이 지속되고 있으니 꿈만 같습니다. 사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어린 나이에 여러 가지 질병과 공황장애로 인해 늘 불안에 떨며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 [만민뉴스 제465호]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니 치료와 축복이 넘쳐요 저는 2004년, 타교회에서 주님을 영접했으나 신앙의 참된 의미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참된 것을 볼 수 없었고 교회는 가고 싶을 때만 갔습니다. 또한 성경과 함께 신앙생활의 도움이 된다는 여러 책을 읽어 봤지만 마음이 허전하고 곤 ... [만민뉴스 제464호] 2011년 1월 9일 일요일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