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성결 복음과 손수건 기도의 위력, 대단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의 쓰라린 역사 속에 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랍비였는데, 나치에게 끌려간 후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유대인 대학살로 저의 부모님 가족은 살해되었고 이로 인해 저는 러시아인과 독일인을 증오하며 살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446호] 2010년 9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8일,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제가 대통령상을 수상할 때 저는 놀라기도 했지만 저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절대 포기하지 말 것", "하나님의 도우심 ... [만민뉴스 제444호]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한국에서 받은 하나님 은혜, 에콰도르 영혼들에게 되갚을 차례입니다 지난 3월 7일, 저는 주한 코스타리카 페르난도 보르본 대사의 소개로 12개국 대사님들과 함께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날 주일 저녁예배 시 이재록 목사님 설교가 마음 깊이 와 닿았으며 믿음에 큰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가대의 찬양 ... [만민뉴스 제443호]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내 생애의 터닝 포인트 만민중앙교회 저는 나이지리아에서 "깊은 신앙생활 성서교회" 리더 및 목사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2007년 2월 10일, 남편(조슈아 아킨올라)이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에 공사로 부임해 한국에 왔습니다. 그해 10월, 만민중앙교회 통역부 부장인 쟈 ... [만민뉴스 제441호] 2010년 8월 1일 일요일 하나님은 배움이 적고 가난한 자에게도 소망을 주셨습니다 1982년, 초등학교 4학년 가을운동회 때였습니다. 200미터 계주에 참가해 달리던 중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에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결국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는데,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고 검진 결과 협심증이라고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 [만민뉴스 제441호] 2010년 8월 1일 일요일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