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요즘 건설 경기와 상관없이 축복받고 있습니다 극심한 피부 건선으로 손과 무릎이 갈라져 약도 효과가 없어 우울증에까지 시달렸던 아내가 교회에 등록 후 깨끗이 치료받은 체험을 했습니다. 이에 아내는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끊임없이 전도했지요. 2004년 10월, 마침내 교회에 나갔지만 ... [만민뉴스 제431호]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뇌경색으로 굳었던 손발과 당뇨병이 다 나았습니다 저는 낚시 애호가입니다. 2009년 8월 20일, 그날도 광주에서 진도까지 가서 낚시하던 중 갑자기 머리가 '띵' 하면서 힘이 빠지더니 쓰러졌습니다. 다음날 동생 서선님 권사의 도움을 받아 전남대병원에 실려갔습니다. MRI 촬영 결과 뇌경색으 ... [만민뉴스 제431호]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주 안에서 하나 된 가족,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어요 저희는 참으로 복된 가정입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4형제 가족 19명 모두, 한 교회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1988년, 당시 회사 동료인 김명술 집사(현재 무안만민교회 담임 목사)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첫발을 내디뎠 ... [만민뉴스 제430호]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머릿속 모낭염을 치료받았어요 지난 2월, 유난히 머리에 열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뒤쪽 두피에 종기가 한두 개 돋더니, 이내 머리 정수리 부분만 제외하고 두루 퍼지면서 임파선까지 포도 알처럼 부어올랐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모낭염이며 두피 2차 감염으로 림프관에 세 ... [만민뉴스 제429호] 2010년 5월 9일 일요일 기도받고 환각, 환청, 심한 우울증 사라져 나문학 성도는 친구에게 1,700만 원을 떼이고,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3,000만 원을 빌려준 회사 사장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으로 우울증을 앓게 됐다. 지난 1월 3일에는 우울증이 심해져 간헐적으로 환각, 환청 증 ... [만민뉴스 제429호] 2010년 5월 9일 일요일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